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헬로 스트레인저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총 45일간 한국에서 촬영했으며 영화 배경의 95%가 한국이다. 하지만 태국 정서에 맞게 만든 영화여서 그런지 한국사람들이 봤을 때 대단히 불편하게 왜곡된 편견들이 존재한다. 문제는 이 영화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서울시의 제작비 지원과 촬영지원을 받은 영화라는 점이다. 당연히 논란이 될 수밖에 없다. * [[보신탕|개고기]]나 [[산낙지]]같은 이상한 음식들이 주식으로 인식될만큼 임팩트있게 나온다. 물론 짜장면같은 노멀한 음식도 나오지만 아무래도 사람들 기억에 남는것은 '''통구이'''로 등장했던 개고기와 주인공 '당'이 '''한 마리를 통째로''' 먹는 산낙지. * [[모텔]]에서 숙박하는 장면이나 한국친구 '미나'의 집에서 머물때 성(性)적으로 매우 문란한 모습으로 나온다. 2명이라는 말에 모텔 주인이 [[콘돔]] 두 개(...)를 가져오질 않나, 미나의 부모님들이 메이를 당의 아내로 오해하며 [[섹스|손가락을 깍지껴 들썩들썩거리는]] 모습을 보여준다. * '당'과 '메이'의 포장마차 신에서 남주인공 당이 "어차피 태국인은 우리밖에 없다. 이 들은 태국어를 못 알아듣는다."며 인상 좋은 포장마차 아저씨에게 엄지를 척 치켜들며 '''"이 음식들은 쓰레기야. 개도 안먹겠다. 요리같은거 하지 말고 다른 직업 찾아봐. 구두닦이 같은거"'''라는 말을 한다. 물론 포장마차 주인 아저씨는 못알아듣고 '''"감사합니다"'''라고 말한 뒤 [[산낙지]]를 서비스로 주기까지 한다. 결과적으론 보복 아닌 보복이 되었지만... * [[남이섬]]의 [[겨울연가|배용준과 최지우의 동상]] 앞에서 '당'이 '''"[[출생의 비밀|어릴적 신분이 바뀌었거나]], [[커피프린스 1호점|여자가 남장을 하는데 못 알아보거나]], [[막장 드라마|결국엔 모두 미친듯이 사랑을 한다]]"'''며 미친듯이 까댄다. [[분류:태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]][[분류:2010년 영화]][[분류:반종 피산다나쿤]][[분류:대한민국에서 촬영된 태국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